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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世 계공랑(啟功郎) 직장(直長) 휘(諱)은(訔)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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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世 양생(良生)- 12世 구(矩)-13世 효경(孝卿)-14世 수(穗)-15世 인영(仁英)

- 계공랑(啟功郎) 직장(直長) 휘(諱) 은(訔)公 묘(墓) -
公의 증조부(曾祖父)는 경산현령 휘(諱)효경公이시며, 조부(祖父)는 고양군수 증 형조참의 휘 수(穗)公이시며 부(父)는 진사(進士) 휘 인영(仁英)공 이시다.배(配)는 도사(都事) 서봉(瑞鳳)의 딸 순흥 안씨이며 장남 휘 사안(師顔.장사랑) 휘 사증(師曾.직장) . 휘 사민(師閔) . 휘 사헌(師憲 .무과급제)과 5女를 두셨다.
公은 출사(出仕)하여 직장(直長.종7품)에 이르렀지만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인하여 종형(從兄) 전한(典翰)公이 부여로 귀양 가서 죽는 것을 보시고, 세상의 옳음과 그릇됨의 기준이 모호(模糊)해지고, 잘못되어가는 것을 개탄하여 한양 망우동에서 큰당숙(인호公)과 종형(즙公)이 있는 송라리로 낙향하여 정착(定着)하셨다.
公의 묘(墓)는 말년(末年)을 보내신 송라리에 모셔져 있지만 배(配) 순흥 안씨는 서울 망우동에 모셔져 있다가 후대(後代)에 묘(墓)가 실전(失傳)되었다고 한다.